부모님,동생이랑 다같이 잘 쉬다 왔습니다.
5월연휴가 길다보니 동해쪽으로 와서 황토집에서 처음 지내봤습니다.
공기도 좋고,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편히 지내다가 왔습니다.
다음번에도 미리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