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1박 2일 머물다 간 울산에서 온 사람입니다.
산 특유의 정취와 황토집의 따뜻한 분위기가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산장에 온듯한 착각을 주네요.
새벽에 일부러 일어나 연못의 정자에 가서 산책도 했는데 정말 개운한 기분이 감싸는 듯한 느낌입니다.
언젠가 저도 한 번 황토집을 짓는 것이 소원인데 한 번 다시 들려서 사장님의 노하우를 배우러 가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