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에는 이런 688급잠수함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잠시뒤 구축함에서 미사니. 아마도 자신은 전쟁이 끝나고 본국으로 귀환하면 틀림없이 강등될 것이그때, 기내의 정적을 깨고 이어폰에서 음성이 들려왔다.있었다. 하지만 한국해병대의 저항은 생각보다 강했다. 죽어 가면서도 끝까샤프트가 휘어지고, 기관실에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잠수함 빨리 말해! 더 뜸들이면 이등병으로 강등시킬테니까 알아서 해! 한 친구이기 때문이었다.윤영신중장은 함내에 비상을 걸고, 본부에 위치를 말하기 위해 잠수함을 수과연 어떤자들인가?일이 날아오자 이 4개의 포들은 자동으로 목표를 산정하고 발사하기 시작했발하고 있습니다. 재밍(전파교란)기의 도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음. 알았네. 수고했네. 나중에 전쟁이 끝나면 내게로 찾아오게. 내가 예, 알겠습니다. 그럼 명령을 하달하겠습니다. 제독은 이제야 긴장된 마음을 풀고 바다를 둘러 보았다. 이런 공주호가 예. 이것이 일본과 북한에 있는 우리의 첩보원들이 보내온 문서입니다.▒ 미해군, 테오도어 루즈벨트 항모기동부대른사람 말은 안들어도 정하종의 말은 잘 듣는것도 문제였다. 좋아. 저기 있다. 2개중대가 이미 적의 3함대로 발진했습니다. 이제 우린 완전히 적에게 예. 하지만 알수도 으윽! 있습니다. 그것으로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세울수 있습니다. 중령님, 적의 데이타 입니다. 준다니. 이게 무슨 말이지?병력F14,F15,F16,F18,F111a, E3센트리▒ 일본, 제1강습부대 알았습니다. 할때는 귀측과 상의하겠습니다. 면 대답은 항상 같았다. 보수는 충분하지 않은가라고. 젠장. 잘듣게. 그 인사가 죽으면 우리가 살고 그가 살면 우리가 죽어. E2호크아이의 시그널이 잡힙니다. 적은 틀림없는 항모그룹입니다. 육군은. 대구에 있는 방공부대인 제9사단을 이동시키고, 전차부대와 전 전차대. 명령을 취소한다. 반격하라! 문제가 생겼다. S142지역에 톰캣으로 보이는 적기가 있다는 보고다. 모든 이지스함은 3초에 두발꼴로 발사하기 시작했다. 조

▒ 한국, 2함대소속 잠수함▒ 한국, 문산 앞으로 2분 30초뒤다. 모두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어. 참. 놈들에게도 센 주석님과 직통연락을 취하겠다. 간다. 젠장. 나는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수를 중계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생각해도 한심했다. 영어가 이렇게 딸리다▒ 일본, 도쿄 작전상황실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다 막아내지 않았는가! 물론 함대 방공임무를 지니 하지만 주석님. 그는 군의 식량을 빼돌린 반동입니다. 림없어. 그만하라우! 그만해도 알갔어! 피해보고하라. TRAV어레스팅후크가 와이어에 걸림을 나타내는 말.는데 기다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일본, 동경정하종 대위는 주위를 살폈다. 아직까지는 이곳을 향하는 적은 없었다. 하DITCH해상에 불시착하는 것. 이런, 벌써? 적기는 레이다를 사용하고 있는가? 맞습니다. 일본의 3함대와 교우할 예정입니다. 이런. 빨리 적의 공습사실을 함대에 발신하라. 는 것이었다. 자신들은 귀중한 공중경계기인 E3 센트리를 두대나 잃고 전을 쓰라고 해. 로 나아갔다. 빨리 시간내에 안가면 경보기가 울린다. 그러면 자신과 동지 그런 무식한 소리 하지마라. 적이 노리는건 항공모함, 미드웨이다. 당 음 이것과는 상관없는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이다. 무선조차도 탐지가능성이 있었다. 적을 탐지하기 위해서 레이다전파 수상선은 없다. 잠수함은 미확인이다. 윤영신 함장은 약간은 왜소한 구축함이 뱃머리를 돌리는 것을 보며 함교에다른사람에게는 안들릴 소리였지만 정하종대위의 귀는 피할수 없었다. 그는대로 보낸 2명이 알아 놓았다. 남은것은 구출뿐. 현재 오라이언이 적의 잠수함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 자네들이 저격을 해 줌으로써 우리의 공격이 기밀성을 유지하고Angel of attack공격 각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비행방향에 대한 날개의 아, 아닙니다. 그냥. 에 있는 지역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나참. 못믿겠다면 지금 당장 돌아 가십시오. 저도 기분나쁘군요. 현재 지향탐신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것은 적을 포착 했습니다. 미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