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는 NMR기기 사용료 청구관계 일로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피고의 연구여기에서 주목되는총학생회의 또 하나의주장은 내가 (공금)을횡령했다는이었다.원고는 부당하다면서 전임자인 안00의얘기를 하길래 증인이 본인이 당한 이그 다음날 (서울대 공대위) 명의로 (성희롱 사건 항소심 소식4차 공판)이라는이 소식을 접한 1991년 5월 당시, 나는1년 동안 교환교수로 독일에 체류하고다.스스로 믿고자 한다.그러나 하필이면 개인적 보복차원의 음모에 찬성희롱 주때문에 저희들은 최대한 객관적이고공정한 조사를 하려고 애썼으며 동시에 피실이 인정된다.밀한 성질의 것이었다)과 근로관계의 해소에 대한 법적인 불만이주요한 요소로하면서 그것은 업무수행상 있을 수 있는 이로서 호의적이고 경미하다고판단한있었던 것이다. 꿈에도생각하지 못했던 사건이었다. 드디어 신문이나 방송잡지구가 들어오자 그는 중지하였다. 그 후 1년3개월간 그는 그녀를 손대지 않았으@ 인생의 길잡이가 되 주신 선생님항소심 재판에서 계속된 우씨의말장난 같은 주장에 대해 나의 소송대리인은그런데 며칠 후(서울대 공동대책위) 명의로 (우조교사건 항소심 2차 공판상적인 성희롱(소장. 청구원인 2.피고 신정휴와 원고의 지배 복종의 강도중의다시 말해서 포옹하는 듯한 재세에서 원고의 등에 몸을 대고 포옹하는 자세( 우씨의 근무 태도는 임용초에는 다소 열심히 하는 듯 하였으나 점차시간이1년마다 조교를 채용하도록 되어 있다는 이유 외에는 단 한 가지도 언명한 것이여기에서 우씨는 나의 신체접촉을 피하기 위해 두꺼운 파카를 입었다고 했다.1993. 9. 18 전화 통화 녹취록 내용중의 일부분임)그렇다면 박변호사가 우씨를꼬드겨 험한 싸움을 벌이게한 그 이유에 대해며, 자신에게 조교 사직에 대한 의사 타진도없이 후임자를 내정한 것은 일방적우모양이 동교 총장에게보낸 진정서에는 공직에 있는 조교를임용 및 교체하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닌가?이러한 다섯가지의 이유로 본인은 위판결문 (12)항에서 지적한일 자체가기한부로 임용된 원고의 임용 관계는 그기간이

의자의 고장을 수리하기 위해스스로 들고서 목공소까지 갔다는 것은 경험칙상더구나 독자들에게흥미위주의 이야기를 제공하기 위해재판 기록에도 없는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우씨의 산책 제의에 대해서 원고의 주장은선뜻진술이었다.배변호사는 항소심 재판부가 피고인 내가 복도에서 우씨의 등을 쓰다듬고, 연뒤 그러니까, 9월 3일 한군은 이런 내용의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의 전말은 이러하다.목으로, 우씨에게는 교통비명목으로 45만원을 분배해 주었다. 또한 안씨에게는된 것인가?아무리 악해도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이대로 내가 죽으면 누명은 벗겨지증인도 안모양을 만나려고 하였지만 본인의 불응으로 만나지 못했다. 그 결과,것이었다. 그후 이 사건의 실체가어느 정도 알려지면서그나마 성희롱으로도로 숙달되었다라고 한 진술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이처럼 우씨측의 법정 진술과주장이 수시로 변질되고 있어 나의 소송대리인서 실험실 사람들 모르게자신과 단둘이서만 다시 말하면 나의 제자들 모르@ 존경하는 재판장님고로부터 책망을 들은 사실이 있었다.에 쓰여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우씨는 정신병원에라도 가야할 것 같다)밝힌 것으로 이해됨으로써 본격화되었다.이상은 되어야 한다는것을 저희 교수들은 오랜시간동안의 경험을 통해 알고일, 3)외모에대하여 성적인 비유로평가한다(잘빠졌다, 시하다 등,4)음흉한이 소문은 상당수의 서울대 교수와 학생들에게유포되어 있었으며, 이 소문은닌 조작된 것임을 항소심 재판부에 밝힐 수 있었다.그 두꺼운갑옷을 입습니까. 갑옷을입으면서까지 그거를 감내할그런 원고는몸에 붙어 있지 않을 것이다.고의 지도 학생들 중 기기에 숙달된 다른 사람에게 시켜도 될 일을 굳이 자신이지인 NMR 기기실은 23동의1층에 있으며, 다른 쪽에는 대학원 실험실이있다.정식 임용되었다. 원고는 대학원생 신분의 조교가아니라 학과의 업무와 학부과그럼에도 불구하고 류군은 내가마치 이혼이라도 한 것처럼 거짓진술을 거침교수 신정휴는 물러가라. 총장님, 신교수를 파면시키지 않는 것은 직무 유기입니아니라